2018/06/30 15:28

(강릉) 카페 보사노바 음식

강릉 당일치기 여행 마지막 코스는 카페 보사노바.
카페를 두번이나 갈 생각은 없었는데 막국수까지 먹고나니 배가 너무 불러서 두부는 포기하고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
귀여운 진동벨.

이미 배가 부를만큼 부른 상태라 커피만 한잔 더 마시자 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티라미수도 시켰...
티라미수가 유명하다는데 여기까지 와서 포기할 수는 없지.

카페라떼(4300원), 아메리카노(3800원), 티라미수(9000원) 주문.
아이스 카페라떼 (4300원)
결론만 말하면 라떼는 진짜 실망했다.
제대로 섞이지도 않았고 우유맛이 그대로 나는 아주 신기한 맛.
커피우유보다 못한 맛에 짜증나는데 쓸데없이 양만 많다.
티라미수 (9000원)
그래도 티라미수 덕분에 여행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맛있었다.

양이 많아서 반은 남겨와서 집에서 먹었다.
커피 대신 이걸 두개 샀어야 했어!!
여긴 커피말고 티라미수를 사먹어야 한다.

엘빈도 그렇고 커피는; (....)
그래도 커피거리에 있는 간판? 카페들인데 많이 아쉽다.
디저트 맛이 아까울정도로 커피가 별로.

자리값에 비해 가격은 저렴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경치 구경하는 값이라 생각해야 할듯.

그래도 티라미수 덕에 평화롭게 마무리.
비록 당일치기였지만 나름 알차게 먹고 온 것 같다.
음식 양이 많은건 큰 변수였지만!(ㅋㅋ) 즐거웠던 시간.

두부 먹으러 꼭 다시 가야지.



덧글

  • 2018/06/30 17: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7/01 19: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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