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6 19:25

(강릉) 벌집 : 장칼국수 음식

벌집
강릉여행 첫번째 코스는 장칼국수로 유명한 <벌집> 방문.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아예 오픈시간에 맞춰 갔다.

KTX 역에서 버스로 15분정도 걸린 것 같다.
역에서 가까우니 KTX를 이용한다면 첫코스로 방문하는걸 추천.
오픈시간(10시30분)에 맞춰서 도착하니 앞에 사람들이 꽤 있었지만 바로 들어갔다.

김치... 맛있어..!!
김치만 먹어봐도 알아... 여기 맛집 맞아...
깔끔하고 시원한 맛. 깍두기도 맛있었다.

장칼국수 (6000원)
메뉴는 장칼국수 하나라 빨리 나오는 편.
고기와 김가루 토핑이 심상치 않다.
좋은건 크게!!

난 장칼국수를 인스턴트로 처음 먹어봤는데 차이가 꽤 난다.
농심 장칼국수 기준으로 그건 꽤 칼칼한 맛이었는데 이건 자극적이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
다소 심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난 맛있었다.

속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라 해장용으로도 아주 좋을듯.
(친구랑 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틈나면 앓는소리.)

씹히는 고기랑 다른 재료들도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말도 없이 접시에 코막고 먹기 바빴다.
양이 많았는데 맛있어서 다 먹었다.
공기밥도 말아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에ㅠㅠ
코박고 먹은 흔적. (....)

KTX역에서 멀지 않으니 이왕이면 오픈시간에 맞춰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오픈시간이 10시30분이니까 서울역에서 8시에 출발하는 기차타면 딱 좋다.

맛있는 장칼국수 덕분에 기분좋은 여행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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