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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규조토 발매트 지름

이와사키 규조토 발매트
(화이트 그레이 L 사이즈)

발매트 사야지 사야지 노래를 부르다 드디어 산 규조토 발매트.
(사진은 주변 배경 때문에 편집했더니 조금 어색해졌다.)
만원 초반대로 구입.

쓴지 열흘 정도 됐는데 누가 물어보면 그냥 사버려!ㅋㅋ 할 정도로 만족한다.

매번 흐트러지고 따로 세탁하기 귀찮았던 천으로 된 발매트에게 이별을 고한다.

L 사이즈 : 600 x 390 x 9mm
택배 받으면서도 느낀거지만 정말 크고 꽤 무겁다.
(무게감이 있어 움직이지 않는건 좋지만.)

M 사이즈를 사고 싶었는데 어쩐일인지 L 사이즈 밖에 안팔아서 L 사이즈를 샀는데 만족한다.
발도장 찍으면서 쓰기에는 큰게 편한 것 같다.
설명서랑 같이 들어있는 사포.
쓰다가 흡수력이 약해졌다 싶으면 사포로 밀어주면 된다고 하니까 잘 챙겨둬야지.
사진으로 보면 거칠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맨들맨들하고 부들부들한 느낌이다.

처음 쓰기 전 샤워기로 씻어내고 자연건조 하고 쓰라고 해서 샤워기로 씻어냈는데 흙탕물이 나와서 당황했는데 매우 짧게 나오고 그게 끝이었다.

앞면 씻어내고 뒷면에 물뿌리는 와중에 앞면은 이미 말라서 원래 색깔로 돌아오는걸 눈으로 직접 보니까 정말 신기했다!!

하루정도는 매트 위에 있다가 내려오면 발바닥에 미세하게 고운모래가 남아있는 듯한 미끄러운 느낌이 조금 있었는데 곧 없어졌다.
(깨질까봐 너무 살살 씻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색깔이 아이보리 색에 회색 한방울 떨어진 듯한 색이라 금방 때가 탈까봐 걱정은 되는데 생각보다 쉽게 더러워지지는 않는 것 같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른 색깔(민트, 핑크)은 집에 너무 안어울렸다ㅠㅠ
(이건 더 써봐야겠지만 이제까지 화장실 들락거린 횟수를 생각하면 꽤 깨끗하게 유지되는듯!)

건조속도는 정말 빠르다.
내 발바닥 모양 조금 더 오래 보고 싶어도 금방 마른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차가워서 여름에 더 좋을 것 같다.
내가 강아지나 고양이라면 여기 눕고 싶을듯ㅋㅋㅋㅋ
아주 약한 쿨매트 느낌도 나고.

주기적으로 물로 씻어내고 그늘에서 말려주면서 관리하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고 하니까 꽤 오래 쓰겠지?

쓰면서 느낀 단점은 발등을 닦을 수 없는 불편함 정도?
근데 다른게 너무 좋아서 크게 느껴지진 않는다.

생활용품 하나 바꾸니까 이렇게 편하구나.

저렴한 가격에 센스있는 집들이 선물로 강력 추천.

쓸데없이 고민했던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는!

좋은 지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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