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0 20:24

10월의 구매와 간단 후기 뷰티




1. 솝&글로리 미니 매트스틱 : 초코베리

소리 질러!!!!! 이번달 대박템! 애정템!

명동 부츠를 지나치지 못하고...^^ 갔다가 건진 물건.

매트스틱이지만 크레파스st는 아닌 가을느낌 낭낭한 mlbb 컬러! 단돈 7000원!

찍어둔 발색 사진 얼른 정리해서 올려야지.


그렇게 보기 힘들었던 나트라게어 친구들을 부츠에서 만났다.
그래도 소형은 여전히 만나기 힘들다☆




2. 토니모리

밀키 바이올렛 블러셔, 딜라이트 써클렌즈 마스카라 02 컬링 & 롱래쉬 써클 마스카라를 구입했다. (이름 정말 길다.)

토니모리에서 꾸준히 쓰는 제품은 풋필링 제품 밖에 없었는데ㅋㅋ

립틴트와 블러셔가 예쁘다고 난리가 났을 때도 안사다가 이제서야 슬쩍 사봤다.
그냥 브랜드 자체가 끌림 포인트가 없...었나 보다.

굳이 나누자면 립제품을 제일 좋아하고 블러셔에 제일 관심이 없는데 이게 다 홍조 때문이야! 엉엉 근데 요즘들어 블러셔에 빠져 열심히 찾아보는중.

홍조에는 연보라죠! 라는 공식을 성실히 이행하려 밀키 바이올렛을 샀다.

과연 유명템답게 매장 테스터에 사용 흔적이 제일 많아서 믿음이 갔다 호호

뚜껑이 잘 열리지 않아 내 애간장을 태웠지만 화장품이 밀당하는 맛도 있고 그래야지 그럼그럼.

블러셔 영역 잡기가 아직 어색하지만 나름 흡족하다.
확실히 볼에 올리니 연한 핑크로 보인다.

의외로 마스카라가 대만족!! 속눈썹이 축축 쳐지지도 않고 깔끔하게 잘 발린다.

요즘 건조해서 인공눈물을 자주 넣는데 번지지도 않는다.

근데 이건 개봉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걸수도 있으니까 더 써봐야겠다.
 어쩐지 미샤랑 이별할 것 같다.

깜찍한 저 봉투ㅋㅋ
제 피부는 왜 이런걸까요 토선생님ㅠㅠ



3. 아비노 스킨릴리프 로션, 자몽 바디워시
이번달 초에 구입했던 것들이다.
나이 먹으면 피부로 제일 먼저 느낀다더니...(눈물)

아비노는 바디로션 중 제일 좋아하고 많이 쓴 제품이다.

데일리(초록), 스킨릴리프(파랑), 라벤더(연보라)를 써봤는데 제일 많이 쓴 제품은 스킨릴리프다.
일단 무향에 보습력이 제일 좋다.

마침 바디워시도 필요했는데 딜 떠서 잽싸게 구매했다.
자몽은 처음 써보는데 상큼한 향기지만 로션으로는 쓰고 싶지 않다.
대용량이라 막 쓰기 좋다.

데일리 : 사계절 중 겨울에만 로션 바르면 된다!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무향)

스킨릴리프 : 사계절 내내 바디로션을 써야하고 보습력이 우선순위인 건성피부에게 추천한다. (무향)

라벤더 : 라벤더 덕후면서 보습력도 중요해!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보습력 : 스킨릴리프 > 라벤더 > 데일리



4. 휴족시간, 어피치 물티슈
왜 어피치만 세일인거죠? 엉엉


5. 아임오 생리대 소형 (6000원)
유기농 브랜드 제품들 중에 소형 제품은 특히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운좋게 하나 구했다.

이건 뭐 보물찾기 하는 기분.

그러고보니 나트라케어도 그렇고 유기농 브랜드 제품은 박스에 담겨져 있는 경우가 많네.

6. 크리넥스 여행용 티슈 50매 (600원)
이제 겨울이니까 꼭 가지고 다녀야한다.


이번달은 겨울 옷을 산다고 화장품 소비를 미뤘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홀리데이로 나오는 것들도 딱히 끌리는게 없다.
다행인건가?ㅜㅜ





덧글

  • 초코홀릭 2017/10/30 22:24 # 답글

    저 아비노 자몽 바디로션 완전 너무 사랑하고요 ㅋ 핸드크림으로 진짜 김왕장 좋아요! 흡수 엄청 빠르고 미끌거리지도 않고 바른뒤에 바로 펜이나 마우스 잡아도 지장없어요. 바디에 바른적은 거의 없네요 ㅋ 대용량 사갖고 집이랑 사무실에 두고 수시로 쓰는중이에용
  • 모카 2017/10/31 10:58 #

    핸드크림으로 쓰시는군요!ㅎㅎ 초코홀릭님 포스팅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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