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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공병 뷰티



1.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 50ml
끈적한 사용감 때문에 오일을 싫어했던 내 생각을 바꿔준 제품이다.
끈적임도 전혀 없고 손에 미끌거리면서 남는 것도 없다.
기초케어를 끝내고 쓰거나 크림에 섞어 바르면 확실히 촉촉한게 오래 간다.

얼굴에 쓰는것도 좋지만 바디로션에 섞어서 쓰는게 진짜 진짜 좋다.
이 향기를 뭐라고 설명하기가 힘든데 어쨌든 향이 좋아서 바디로션에 섞어서 쓰면 행복해진다.

이게 향수로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친구에게 이 향기를 뭐라고 할 수 있을까? 물어봤더니 '음... 부자 아주머니? 엄마?'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처음에는 뭔소리야 싶었는데 맞는 것 같아ㅋㅋㅋㅋ

50ml는 토너 같은 입구지만 100ml는 향수처럼 펌핑 용기다.
첫구매라 50ml 샀었는데 재구매는 뭘 살지 고민된다.

얼굴이랑 헤어에 쓰기에는 펌핑용기가 편하겠지만 바디오일로 쓰기는 불편할 것 같아서 고민이다. 공병에 덜어서 쓰기도 힘들어 보이던데.

 50ml도 꽤 오래 쓰니까 50ml를 2개 사서 하나 엄마 선물해야겠다.
이제 추워지고 향이 좋다고 하셨으니까 잘 쓰실 것 같다.


2. 마몽드 로즈워터 토너
3. 스킨푸드 수분 포도바운스 토너
남자 스킨케어 제품에서 나는 냄새가 난다.
로션도 그렇고 건성피부가 쓸 제품은 아니다.

4. 스킨푸드 어린잎 퓨어 양배추 에멀전 논코메도용

5. 스킨푸드 로열허니  착한 수분크림

 : 너무 많이 쓴 것들이라 쓸 말이 없다.


6. 플래티넘 스태리 아이즈 나인투나인 아이라이너 : 2호 글램모카


7. 메디힐 티트리 마스크팩
효과만 보면 쟁여두고 쓰고 싶은데 시트 모양이 불편해서 고민하게 된다.
응급용으로 하나씩 사서 쓸 것 같다.

8. 소독용 에탄올
공병에 담아서 여기저기 쓰기 좋지만 알콜솜을 구매했기 때문에 당분간은 사지 않는걸로.


9. ogx 하이드레이팅 티트리 민트 컨디셔너
남아있던 마지막을 다 썼다.
컨디셔너를 꼬박꼬박 쓰지 않아서 오래 걸렸지만 이제 추워지고 정전기의 계절이니 컨디셔너 열심히 써야겠다.
향기는 내 취향인데 쓰기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 사진 않을 것 같다.
아마도 향기가 그리워지면 또 살지도 모르지만.

10. 사이오스 실리콘프리 안티댄트러프 샴푸 
여러가지로 만족한 샴푸다.
언제든지 타이밍 맞으면 재구매 할 샴푸.

11.
이니스프리 그린티 퓨어 바디 클렌저 
잔향이 거슬린다.
씻고나면 시원한 것도 달달한 것도 아닌 꿉꿉한 냄새 같은게 난다.
다시 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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